이력서

백만년만에 다시 이력서를 썼다. 그래도 신입사원이 되고자 노력할때 나의 장점, 나의 성장배경, 나의 꿈을 적어야 했던 때보단 훨씬 쉽고 간단하다는 느낌. 나는 뭘 했고, 나는 뭘 잘 하는지만 적으면 되니까. 뭘 하고 싶은지는 이미 어떤 직장에 이력서를 내느냐로 이미 정해지니까.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할때이다. 중요한 하나의 시점이 또 지나간다. 지난 1년간의 깨달음과 지금의 깨달음들을 잘 기록해 두고 나중에 활용해야지.